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뉴스

보도자료 등

기후부, 분산형 전력망 올해부터 본격 구축

관리자 2026-03-23 조회수 11
51335_41458_581.jpg

기후부, 분산형 전력망 올해부터 본격 구축…2026 분산형 전력망 포럼서 밝혀본문 기타 기능

한전-전력거래소-에너지공단,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구축지원사업 MOU 체결

태양광 접속대기 심각한 배전망에 ESS 대폭 보급, 태양광 추가접속 유도할 방침

올해 20개, 2030년까지 85개 ESS 구축... 485MW 태양광 추가 접속 가능할 전망


‘2026 분산형 전력망 활성화 포럼’이 20일 오전 10시 롯데호텔 서울 에메랄드홀에서 한국에너지공단과 공동 주최로 열리고 있다. 2024년 분산법 시행 이후 변화된 전력 시장의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단위의 자립형 에너지 시스템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이날 포럼에서는 차세대 전력망 구축을 위한 공공기관 MOU와 켄텍, 지스트 등 주요대학이 인재양성 협약을 체결했다. 김성환 기후부장관(우측 6번째), 이유진 청와대 기후비서관(우측 5번째), 김동철 한전사장(우측 4번째), 전력거래소 김홍근 이사장 직무대행((우측 3번째), 최재관 에너지공단 이사장(우측 2번째) 등 주요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경e뉴스]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에너지 분권화’ 논의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 가운데 분산에너지의 필요성을 점검하는 자리가 마랸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4년 6월 14일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하 분산법) 시행 이후 변화된 전력 시장의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단위의 자립형 에너지 시스템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 분산형 전력망 활성화 포럼’을 20일 오전 10시 롯데호텔 서울 에메랄드홀에서 한국에너지공단과 공동 주최했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포럼 개회사를 통해 "분산에너지 시스템은 단순히 전기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드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유진 청와대 기후비서관은 "2024년 6월 시행된 분산법은 대한민국 에너지 역사의 변곡점"이라며 "단순히 전기를 공급하는 차원을 넘어 지역 소멸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 균형 발전을 이끄는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기후부, 에너지공단, 한전, 전력거래소가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구축지원사업에 대한 MOU를 체결했고 기후부, 서울대학교, 전남대학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 광주과학기술원(지스트)은 인재양성을 위한 MOU를 맺었다.


정부는 ▲지역단위 배전망 혁신 ▲분산 전력망에 적합한 시장제도 개편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산업 생태계 구축 등 크게 3개 분야로 나눠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역단위 배전망 혁신은 태양광 등 변동성이 큰 재생에너지를 배전망에 적극 수용하고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완화해 계통안정에 기여하는 전력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BESS 중앙계약시장에 非리튬계 LDES 물량할당 검토
TOP